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

이정훈 기자기자 페이지
전복된 어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9일 오전 6시 29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7해리 해상에서 제주선적 29t급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됐다.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명,통영욕지도해상에서명탄어선전복해경현장도착보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 외국인 선원 7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

같이 조업에 나선 선단이 연락되지 않던 해당 선박이 전복된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

광고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등을 사고현장에 급파하고, 해군함정과 항공기에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이 승선원 수색 작업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 #욕지도
  • #통영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댓글쓰기광고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정치
이전의:서울대공원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방울'이 태어났어요"
다음:[주말극장가] '파묘' vs '댓글부대' 양강 구도 계속